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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에게 사이버 도박을 해보라고 강요하는데
어떻게 하지? 무서운데...
사이버 도박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 사이버도박 예방수칙
1. “불법 도박사이트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세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2. “주변에서 합법적 게임이라며 권유해도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도박은 한번 중독되면 헤어 나오기 어렵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또래집단의 권유나 SNS, 문자광고를 통해 사이버도박에 빠져들 수 있어 학교와 가정 내 충분한 관심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3.“주변 사람이 도박중독이라고 생각되면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알려주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헬프라인(전화상담) :
국번 없이 ☎1336- 넷라인(채팅상담) : netline.kcgp.or.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사이버 스토킹에는 이렇게 대처해요.
1. 상대방에게 분명한 의사를 전달한다.
2.대화방, 채팅방을 통한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을 자제해야 한다.
3.낯선 사람한테 개인정보, 본인만 알아야 할 정보를 알려줘선 안된다.
4.아이디는 성별, 나이를 알 수 없게 만든다.
5.이용자의 프로필에 개인정보를 담지 않는다.
6.이메일, 전자 쪽지,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 증거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경찰서에 직접 신고를 하거나 진정서를 제출한다.
7.증거를 수집하여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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